[앵커] 21대 대선 두 번째TV토론회가 내일 저녁, 사회 분야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선거를 11일 앞두고 선두 굳히기냐, 지지율 반등의 계기냐, 후보들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앵커] 오늘(27일) 저녁, 정치 분야를 주제로 21대 대선 마지막TV토론회가 열립니다.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사전 투표 이틀 전에 진행되는 만큼 뜨거운 공방이 예상됩니다.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2차 후보자토론회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두 번째TV토론회시작부터 격론을 벌이며 주도권 다툼을 벌였다.

첫TV토론회를 기점으로 지지세 흐름과 확장에 일부 변화가 있었던만큼토론회.

21대 대선 후보자 중 초청 대상자들의 첫TV토론회가 모레(18일) 열립니다.

초청토론회참석 대상자는 더불어민주당.

내일(27일) 21대 대선 후보자들의 마지막TV토론회가 열립니다.

초청 후보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정국의 화두로 올렸습니다.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담은 개헌안을 제안한 건데요.

오늘 저녁 첫TV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최진녕 변호사, 이승훈 변호사 두 분 모시고 대선 정국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TV토론이 있었지만 인신공격과 개인사 공방이 난무하는 격투장으로 치달았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이 시작을 기다리며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뉴시스 6·3 대선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2차TV토론회에서 후보들간의 날선 공방이 예상된다.

이번토론회는 이재명(더불어민주당), 김문수(국민의힘), 이준석(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