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는 오늘 “학생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 캠퍼스 시설 확충 등을 위해대학발전기금 모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설립 70주년을 맞은 부산대 간호대학이 1억 원이 넘는발전기금을지난 9일 출연(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호대학발전기금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조성된 것으로, 총 1억 220만 원에 달한다.

기금 조성에는 간호대학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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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간호대학원 졸업생대학발전기금 기탁식.

이날 기탁식에는 졸업생들과 고창섭 충북대 총장.

끊임없이 성장해 온 우리 대학교는 최근 RISE사업을 비롯한 각종 정부 재정지원 사업 선정으로대학의 재정 기반과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대학의발전을 위해 더 크게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진로 지원과 정보 교류, 산업 기반 확충,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대는 영남이공대와 지난 28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상호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교류, 산학협력단, 국제처 등 두대학기관 간의 협력 활성화, 인력의 상호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지원, 상호 전문 지식과 인력, 시설을 활용한 사업 협력, 기타 두대학의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맞춤형 산학 협력을 통해대학-기업의 상생발전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민원 총장은 "대학발전기금의 높은 의미와 가치에 걸맞은 실질적 산학 협력 강화로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전체가발전하는 선순환을 이뤄.

활성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각대학의 합의에 따라 타 기관의 추가 참여도 가능하도록 열어두어 유연한.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의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이텍(DYETEC)연구원이 최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상생과대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연구원은 전주대 내 탄소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와 가상공학 플랫폼 활용 제품.